라바웨이브-아트펌컴퍼니 MOU 체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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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양한 문화 콘텐츠 투자 및 기획, 제작을 지원하는 크리에이티브 기업 ‘아트펌컴퍼니’(총괄 김형석 프로듀서)와 ‘라바웨이브’(대표 김준엽)가 지난 11월 12일 세곡동에 위치한 라바웨이브 사무실에서 디지털 성범죄 예방 및 피해자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(MOU)을 체결했습니다.
아트펌컴퍼니는 이번 업무협약으로 웹툰 등 다양한 콘텐츠를 활용해 디지털 성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IT보안 기술력과 문화콘텐츠 개발을 위한 공동 지원 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.
김형석 프로듀서는 “아직까지도 몸캠피싱 등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들의 권익이나 인식이 매우 취약하다는 사실에 놀랐다”라고 전하며 “오늘 협약식을 계기로 관련 피해자 지원에 적극 동참할 수 있도록 협업을 극대화하겠다”라고 이야기했습니다.
업무 협약과 관련하여 좀 더 자세한 내역은, 하단 기사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http://www.pressm.kr/news/articleView.html?idxno=3444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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